TSL 프로그램 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Scope Brand identity design

Date 2019.03

Client 김재엽가족복지연구소

BRIEF | 브랜드 정체성 개발과 디자인을 통해 새로워진 TSL 프로그램

‘TSL(Thank, Sorry, Love) 프로그램’은 연세대학교 김재엽 교수의 가족복지연구팀에서 개발한 가족 치료 프로그램입니다. 작업 의뢰 당시 ‘TSL 프로그램’은 높은 명성과 신뢰도에 비해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탄탄하지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도트윈스튜디오는 ‘TSL 프로그램’의 핵심 가치인 ‘Thank(고맙습니다)’, ‘Sorry(미안합니다)’, ‘Love(사랑합니다)’를 바탕으로 가치 구조를 재정립해 ‘TSL 프로그램’만의 확고한 브랜드 정체성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세 가지 핵심가치를 시각적 이미지로 활용한 로고, 패턴, 타이포그래피 등을 개발해 [TSL 프로그램 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이라는 작업 목표를 총체적으로 완수하였습니다.

VALUE POINT

‘TSL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치료 프로그램입니다. 본 프로그램은 연세대학교 ‘김재엽’ 교수님 연구소에서 개발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교내 학생들부터 군인 가족까지 다양한 대상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도트윈스튜디오는 이처럼 더 나은 가족 사회를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의 워크지(프로그램 운영 시 사용되는 활동지)를 보다 직관적이고 정돈된 이미지로 개선하여 프로그램이 더욱 원활히 진행되도록 돕고자 하였습니다. [TSL 프로그램 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프로젝트가 도트윈스튜디오에게 뜻깊었던 이유는, 사회복지 프로그램에도 브랜딩이 필요하다는 도트윈스튜디오의 생각과 이념을 반영해 프로젝트를 진행하였기 때문입니다. 브랜딩을 통해 ‘TSL 프로그램’의 신뢰도를 높이고,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참여 의지를 제고하며, 프로그램 운영자들(교수님과 대학원생분들)의 자부심을 드높일 수 있었습니다. ‘TSL 프로그램’처럼 브랜딩 작업을 통해 더 나은 프로그램으로 변모하고, 이를 통해 사회복지 프로그램에 대한 기존의 인식까지 개선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증대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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