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TWEEN | 여의도 벚꽃피크닉페스티벌
  • 2017-04-18 14: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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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만개하기 시작하던 날이었습니다. 지독했던 미세먼지가 가시고 여의도의 하늘이 푸르르던 날, 적당히 따뜻하여 소중한 나의 연인, 친구, 가족들과 함께하기 좋았던 날. 지난 4월 8일, 여의도 벚꽃피크닉페스티벌을 다녀왔습니다. 좋은 날에 조금은 더 좋은 추억이 되고자, SK SUNNY 사회적기업 서포터즈 친구들과 준비했던 첫번째 프로젝트를 소개드립니다.  

 

꽃과 함께하는 것은 언제나 좋습니다. 보기 좋게 핀 꽃은 기분을 들뜨게 할 뿐만 아니라, 숨겨진 꽃말이 또 한번의 감동을 주기 마련이죠. 마치 도트윈 같다고나 할까요. 언젠가 도트윈 제품을 소중한 누군가에게 선물을 하게 된다면, 꽃과 함께 선물하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소중한 사람에게 숨겨진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여러분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으신가요? 여의도 벚꽃길을 거닐다 우연히 점자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또 이를 통해 나의 사랑하는 사람에게 간단하게나마 마음을 전하는 일은 꽤나 특별한 경험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수많은 연인, 친구, 가족들이 부스를 통해 <꽃길만 걷자>, <넌 내꺼야>, <EXO가 최고> 등 진심이 담긴 재치있고 때로는 오글거리는 이야기를 점자로 각인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이야기를 새기고 싶으신가요?



 



폴라로이드 사진은 아무리 세월이 지나도 그 순간의 기억을 간직하기 마련입니다. 어쩌면 잃어버리는 순간 영영 사라지는 단 한장의 사진을 더욱 간절하게 보관하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희 도트윈의 SNS를 팔로워해주신 약 300 여명의 분들께 벚꽃 축제의 기억을 조금은 더 특별하게 남겨드렸습니다. 언젠가 다시 폴라로이드 사진을 꺼내보면서, 오늘의 기억에 도트윈을 다시 한번 찾아와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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