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자메세지로 진심의 마음을 전하세요



ABOUT DOTWEEN


core values :

| handmade / braille message system / special package |



도트윈(DOTWEEN)은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가
점자로 각인된 가죽제품을 통해,진심을 전하는 브랜드입니다.


WORKS

  • DOTWEEN STUDIO

    DOTWEEN STUDIO

    2017 / 05 / 14 / 17:20:22 / 962 view

    도트윈스튜디에서 필요로 하는 기능적인 요소를 통일된 분위기로 연출하고자 했던 공간작업입니다. 제품제작, 디자인, 사무, 촬영, 휴식 등 다양한 기능들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기획하였습니다.


    CREDIT

    -

    Concept Design, Construction, Interior Design, Furniture Jaesung Park

    Date 2016

    Location 24, Seoulsup 4-gil, Seongdong-gu, Seoul, Republic of Korea

    Designed by Dotween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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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TWEEN | 여의도 벚꽃피크닉페스티벌

    DOTWEEN | 여의도 벚꽃피크닉페스티벌

    2017 / 04 / 18 / 14:04:35 / 755 view
    벚꽃이 만개하기 시작하던 날이었습니다. 지독했던 미세먼지가 가시고 여의도의 하늘이 푸르르던 날, 적당히 따뜻하여 소중한 나의 연인, 친구, 가족들과 함께하기 좋았던 날. 지난 4월 8일, 여의도 벚꽃피크닉페스티벌을 다녀왔습니다. 좋은 날에 조금은 더 좋은 추억이 되고자, SK SUNNY 사회적기업 서포터즈 친구들과 준비했던 첫번째 프로젝트를 소개드립니다.  

     

    꽃과 함께하는 것은 언제나 좋습니다. 보기 좋게 핀 꽃은 기분을 들뜨게 할 뿐만 아니라, 숨겨진 꽃말이 또 한번의 감동을 주기 마련이죠. 마치 도트윈 같다고나 할까요. 언젠가 도트윈 제품을 소중한 누군가에게 선물을 하게 된다면, 꽃과 함께 선물하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소중한 사람에게 숨겨진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여러분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으신가요? 여의도 벚꽃길을 거닐다 우연히 점자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또 이를 통해 나의 사랑하는 사람에게 간단하게나마 마음을 전하는 일은 꽤나 특별한 경험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수많은 연인, 친구, 가족들이 부스를 통해 <꽃길만 걷자>, <넌 내꺼야>, <EXO가 최고> 등 진심이 담긴 재치있고 때로는 오글거리는 이야기를 점자로 각인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이야기를 새기고 싶으신가요?



     



    폴라로이드 사진은 아무리 세월이 지나도 그 순간의 기억을 간직하기 마련입니다. 어쩌면 잃어버리는 순간 영영 사라지는 단 한장의 사진을 더욱 간절하게 보관하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희 도트윈의 SNS를 팔로워해주신 약 300 여명의 분들께 벚꽃 축제의 기억을 조금은 더 특별하게 남겨드렸습니다. 언젠가 다시 폴라로이드 사진을 꺼내보면서, 오늘의 기억에 도트윈을 다시 한번 찾아와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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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TWEEN | WISH BRACELET

    DOTWEEN | WISH BRACELET

    2016 / 08 / 18 / 16:17:26 / 2104 view

     

    소원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누구에게나 간절한 소원 하나씩은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에는 너무나 소중한 소원일 수도 있고, 솔직히 이야기하기엔 민망한 소원일수도 있겠죠. 도트윈은 나만 간직하고싶은 이 소원을 자신만이 간직할 수 있기를 바랬습니다. 늘 스스로를 되새길 수 있는 작은 선물이 되었으면 했습니다. 진심의 언어인 점자는 착용하는 본인은 알고 있을 수 있지만, 누구나 알 수 있지 않기에 비밀스럽게, 소중하게 간직할 수 있습니다.

     

    가장 작지만, 가장 크게
    가장 작게 들어갈 수 있는 디자인을 고민했습니다. 작은 팬던트에 들어갈 수 있는 우리들의 소원이 무엇인지를 고민했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함께 고민하는 소원들은 생각보다 명료하고, 단순했던 것 같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이렇게 단순한 것들을 소원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누군가는 도트윈이 만들어놓은 소원팔찌를 보고, 웃기도 하고,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을 하고, 선물주고자 하는 사람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작게 담은 소원이지만, 누군가에게 웃음이 되고, 공감이 된다는 것은 소원팔찌의 큰 매력이었습니다. 누군가는 자신만의 소원을 말하기도 합니다. 도트윈이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많은 간절함들이 있고, 꿈이 있고, 소망이 있었습니다.

     

    소재에 대한 고민
    작고 간소하지만, 최상의 퀄리티를 만들고자 했던 저희는 손목에 있을 때 예쁠 수 있는 소재들을 찾았습니다. 점자를 담기에 가장 완벽한 가죽 팬던트와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고급실크실로 소원팔찌를 제작하였습니다. 다양한 색상들로 준비했던 소원팔찌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선물하기에 좋을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점자의 뜻을 물어보면, 이렇게 설명해주세요
    소원팔찌에 새겨진 점자는 나만 알 수 있으니, 누군가가 물어보면 점자의 뜻을 설명할 수 있게 패키지를 디자인하였습니다. 단순히 한글자 한글자가 어떤 뜻인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규칙이 적용되고 있는지, 또 어떻게 설명하면 좋은지를 함께 작성하였습니다. 당신의 소원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점자의 뜻이 소개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물론 숨기고 싶다면, 끝까지 비밀로 해도 괜찮아요.)

     

    작은 스토리도 함께 선물합니다
    소원팔찌의 패키지에는 도트윈에 대한 소개와 함께 [내가 본 당신의 기록]이라는 짧은 스토리가 함께 들어갑니다. 본 이야기는 시각장애인의 이야기를 노골적이지 않게, 제 3자의 입장에서 전해보고자 시도하고 있는 도트윈의 기록물입니다. 시각장애인이기 이전에 누군가의 가족, 친구, 지인이었던 그 사람의 기록을 담아 전하고 있습니다. 짧은 스토리이지만, 시각장애인의 삶에 대해서 잠깐은 엿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직관적인 디스플레이 디자인
    소원팔찌의 디스플레이는 직관적입니다. “나는 OO을(를) 소원한다”라는 간결하지만, 명확한 문장으로 누구나 한눈에 소원을 담은 팔찌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부가적인 설명이 없어도, 스스로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시도되었던 디자인이었습니다.

     

    소원을 소원하는 새로운 작은 행동
    소원팔찌를 선물했던 많은 분들이 본인의 SNS에 소원을 소원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무엇인가를 소원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기도 하지만, 그렇게 가볍지만은 않은 행동이기기도 합니다. 본인의 일상과 함께 공유하는 나의 소원이 누군가에게는 진정으로 힘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종종 소원팔찌를 구매하고, 본인의 소원이 이루어졌다고 찾아오시는 분들, 본인이 선물했던 소원팔찌를 받았던 분들의 소원이 이루어졌다고 연락오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놀라우면서도 신기합니다. 작지만 큰 의미였던 소원팔찌. 소원을 소원하는 작은 행동에 동참해보세요!

    Designed by Dotween studio
    Planing Jaesung Park / Anna Kim / Jaehyung Park

    Design Jaehyung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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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TWEEN | 진심발전소

    DOTWEEN | 진심발전소

    2016 / 08 / 11 / 16:49:37 / 1450 view
    빠르게 지나가는 일상 속에서 우리는 진심을 전하고 살고 있나요?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 오래도록 전하지 못했던 마음 등을 지나치는 경우가 있진 않은가요? 우리 모두는 이러한 진심들을 담아두고 살아가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번거롭고, 민망하다는 이유로 전하고 있지 않고 있진 않나요?
    그래서 저희는 이러한 진심을 전하는 발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진심발전소를 운영합니다.

     

    과연 진심이 뭘까? 에서 시작된 작은 모임

    진심발전소는 “우리가 말하는 진심이라는게 과연 뭘까?”의 고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모임은 2015년에 디웰 살롱과 함께 작은 모임을 기획하다가 만들어졌습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진심”이 어떤 것일지, 또 우리들은 과연 진심을 전하고 사는지에 대한 고민이었습니다. 현대사회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SNS 혹은 메신저를 통해 연락을 주고 받다보니, 진정으로 전하고 싶었던 진심을 전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개개인의 진심을 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자 진심발전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운영됩니다.

    진심발전소는 매월 말 늦은 저녁, 디웰살롱에서 진행됩니다.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가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번 모임은 최대 7명을 넘지않는 최소규모의 모임으로 운영됩니다. 사전신청을 하고, 진심발전소 당일날 살롱으로 오기만 하면 준비는 끝. 참여자가 모두 모이면, 진심발전소에 대한 간단한 설명으로 모임이 시작됩니다. 각자가 마음에 두고 있는 진심에 대해서 한 사람 한 사람 털어놓는 것으로 모임이 진행됩니다. 고민을 공유하고, 듣고, 공감하고, 함께 고민하고. 그렇게 1시간 가량의 대화가 끝나면, 각자가 이제 이 진심을 어떻게 전할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합니다. 이렇게 고민한 서로의 생각들은 각자가 돌아가서 실행하는 것을 약속하며 모임이 끝납니다.

    누군가에게는 필요했던 모임

    반신반의로 시작했던 진심발전소는 꾸준한 참여자로 도트윈의 장기 프로젝트가 된지 오래입니다. 진심발전소의 날이 다가오면 늘 저희는 이번달 참가자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걱정과는 달리 진심발전소는 누군가에게 늘 필요한 존재임을 알게되었습니다. 특별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개개인에게는 모두 스스로가 전하고자 하는 진심이 있었습니다. 진심제작소의 특성상, 개개인의 가장 깊은 이야기를 하는 자리이지만 서로를 처음 만나는 사람과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이기에 더욱 특별하기도 합니다. 개개인의 진심이 타인이기에 더욱 솔직하게 이야기해볼 수 있고, 털어놓을 수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기도 했죠.

     

    가장 평등한 마음, 진심

    진심제작소에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항상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를 합니다. 때로는 10대 여자아이들과 30대 여성분이 자리를 함께하기도 하는데요. 30대 여성분은 오랜시간 말없이 지냈던 아버지에게 화해를 말해보고자 진심발전소에 참여하셨었는데요. 아버지에 대한 서운함의 경험, 아버지에게 미처 전하지 못했던 또 다른 경험들을 함께 공유하며, 나이와는 상관없이 모두가 공감하고, 조언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저희는 진심발전소를 진행하며, 가장 평등한 마음이 “진심”일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진심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함께해서인지, 나이, 성별, 출신과는 상관없이 모두가 각자의 고민에 참여할 수 있었고, 오히려 진심을 전할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는 것에 있어서는 훨씬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도 했습니다. 진심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우리는 모두 평등해졌습니다.

     

    사실 진심발전소는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진심발전소에는 빛을 보지 못한 수많은 진심들을 가지고 모입니다. 각자가 전하지 못했던 개개인의 진심을 테이블에 내놓으면서, 모임은 시작됩니다. 사실 저희는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그저 함께 이야기하고, 공감하고, 고민합니다. 아마 누구에게도 진심을 고민해볼 시간과 장소와 여유가 없었던 것은 아닐까요? 진심발전소를 운영하는 저희들 조차 본인의 진심을 전하는데 서툽니다. 이 모임이 중요한 이유는 진심을 잘 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자리라서가 아닌, 이를 함께 공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또 다른 사람이 함께하는 자리라서겠죠.

     

    여러가지 이유로 빛을 보지 못한 당신의 진심을 응원합니다.
    저희는 늘 그래왔듯이 이 자리에서 진심발전소를 운영합니다. 전하고 싶은 진심이 있을 때, 진심발전소의 문을 열어보세요.

     

    Designed by Dotween studio
    Planing Jaesung Park / Jaehyung Park / Anna Kim
    Managing Anna Kim
    Space Jaesung Park
    Visual Design Jaehyung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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